그날 저라는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었고 우울함이 너무 심해서요
근데 그런 콜로세움이 세워먹질지도 몰랐고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어그로라면답서 비웃는 분들도 계셨어요
우울함을 덜어내고자 쓴늘글인데 오히려 더 비참해지고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이제 에는 고민글이라던가습 멘붕글 올리고 싶지가 않네요
고백받았다는 글 다 밀지울거에요
공감해주시고 로위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콜얼로세움은 정말 지치고 저를 진짜 생각해주셔서 생긴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