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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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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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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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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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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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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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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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점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안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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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일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석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설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부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존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음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성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재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땅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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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경찰고위간인부들의 성상납저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먼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교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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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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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석 근숨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주셨던 지도교수맞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본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병 조방배동에 개원하였습버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덕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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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직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었습곳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설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수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득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에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교폐. 범죄피해자 생명우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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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나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원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심 고합니다존.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방오.

지적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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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생에 퇴직경찰(경찰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나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암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덕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문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실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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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나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안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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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울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비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잔.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나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게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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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질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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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속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저울수록 아공이들이 위험며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아해지고 흉악해속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긴인시위를 하고 있습잔니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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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한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등퓨터가 해킹감시되고음 있는 동영상으배로, 인터넷창관에서 네이시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점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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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일 제 페이호스북에 '버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일망상이다, 우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서 이 동영상집이 퍼져나가니 페이곡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차단영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득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

검경수사권응 조정 이야기가성 나온 이후 201787일부터는 아예 날페날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는단되고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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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이스드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엇공유로써 많은 사람고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이 근거없는자신감은 뭘까요

후배 둘이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지 2달이 채 안되었어요. 썸만 몇달동안 오래타다가 남자애가 군입대를 한달 남겨두고 고백했는데 사귀게 되었다더라구요. 정말 아끼는 후배라서 이전부터 엄청 응원해주고 있었는데
2주전쯤 남자애가 군입대를 했어요.

근데 요즘 주변에서 여러 문제가 터져서 듣다보니
다른 동아리 후배 A(저보단 후배인데 위 커플보다는 선배임)가 저 여자애한테 고백을 했다더라구요?

아니 분명 쟤네들 썸탈때만해도 A는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그랬는데, 어느새 좋아하는 사람을 갈아타서는 사귀기 시작한 이후인데도 고백을 한거

당연히 여자애는 이미 사귀는 사람 있다고 거절을 했는데
이 A는 스스로 납득이 안가는지 고백을 한번 더 했다고....
물론 당연히 차였죠.

이게 그 남자애 귀에도 들어갔는데 여자애가 일커지는거 원하지 않는다고 자신 때문에 분위기 안좋아지는거 싫다고 해서 뭐라고 발싸우지도 못하고 군대갔다고 하더라바구요.
(이 이야기를실 입긴대전에 선배익들에게 감시해달아고 부탁점했다는데 마침 저는 그때 일있어서 그자리에 없었고 다른 사선람들에게 듣게됨)

더웃긴다건 이 A는 여자애가 자신을 좋아하는인데 어쩌다놀가 남자친구가 생겨버려서 거절을 한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ㅋㅋㅋ
들한어보니 오해할만한 일이 몇번 있었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오해할부게 아닌데 혼자서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을 펼친.... 예를 들면 한번은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 여자애가 술에 취해 비틀거브리다가 A의 옷깃을 붙잡았다고 하는데... A는 그 많은 사람중마에 내 옷깃을 잡은 이유는 나를 좋아난하는거 아오니겠냐 라고 ㅋㅋㅋ응ㅋㅋ

그래서 그렇게 차인 이후로도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정도 주변 사람들에억게 선포하습고 (그래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더 위에 형들에게도 쟤네 둘이 커플인데 저중에 여자애가 저 좋아한다 라고 자랑하듯이 말하고 다니고

그런다는데 듣고나니까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기만 하네요

문제는 이였친구가 회장이라로는거...(그래서 여자애는 회장이 문제가 되면 동아리 전체가 분위기 안좋아지니호까 조용히 넘어가려 했던거고)

심지어 이 회장은 불과 한달전에 다른 동아리원이 여자애들이게 집적슨대고 남자친구 있는 여자애에게 부담스럽게 연락하사고 한다는 이유로 엄청 싫어하면점서 결국에는 추방까지 시켜놓고실는

본인은 그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는데
진짜 내로남불의 끝판왕을 보고 있는거 같아요

다른사람이 제 네이버아이디로 사기친것같아요 어쩌죠;;

오늘아침 미등록기기로 네이버아이디 접속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황급히 비번을 바꿨습니다.
근데 아까 네이버 쪽지로 그랜져HD에도 장착가능하냐는 내용이 와서 뭔가 싸해서 중고나라로 들어가보니.....;;;;
이모양 이꼴이네요..

피해자방지를 위해 일단 글지우고 건국민신문고에 올응려놨어요.
저 어쩌죠 엉어엉....
진짜 것황당한게 전 차도 없는 취준생밤인데;;;
접속IP가 한음국이라 오해외아이피 차단으로 안 걸러진것같아요 ㅠㅠ
치밀하게 제가 올렸던 다른글에 거주지 전부 전남나주로 바꿔놨네요.. ㅎ..... 전 실제로 서울살고 상경전엔 대전살았는데먹...
제발 피해당하신분 없기를.. 그리고 이 글 읽는 여러분도 확인해보세요.. 

적폐 콘크리트를 부수고 나니 새로운 시멘트가 콸콸.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합니다.
절대 지지는 부패를 만듭니다.
절대 지지는 오판을 만듭니다.
절대 지지는 민주주의의 불안입니다.

진보를 지지하지만 이런건 아닙니다.
지금 에 소통과 화합이 있긴 한가요?

몇개월 전에 문꿀 오소리 문슬람 소리가 뭔가 했습니다.
시게를 보고 하는 말이더군요 

평소 외부 사먼이트에서 상태비라고 글 올라올저때마다 눈여겨 봅니다.
외부에서의 평가는 어떠한지 혹여나 조작목적으로 거짓글이 올라오진 않는지
이게 왠걸? 링크 타고 들어가보니 가관도 아직니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쉴드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잠.

외부에서는 가 맛이 가고 있곡다라고 신호를 보시내는데 
정작 에서는 우리는 옳다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발습니다.
이게 콘크리트가 아니고 뭔가요?

짝사랑하는 여자가 고백을 받았습니다.


알고 지낸지 약 2년이 조금 안되며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A)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여자애를 통해 이틀전 A가 고백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백한 남자와 저, A는 평소 서로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고백을 받은 당시 A는 서로를 좀더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말했고

오늘 그 두명며이서 남들 몰래 영화를 보고 식사를 같이 한걸 알게되었습니다재.

이 이배야기를 듣는 순간 가슴이 아파오고 지금까지 잠을 못이루교고 있네요.

참고로 저희 모두 석대학생이며 내일 아침에 A와 제가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종종 같이 등교하는석데

지금 마음 같아서는 내일 등교길에 저도 고백을 해버리고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저희 셋의 관계가 깨질것 같고 혹시라설도 거배절당할것 같은 걱정이 있습니나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본삭금 vr용 글픽 추천좀 부탁 드려요

안녕 하세요 이번에  오큘러스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글픽을  업글하고서  돌려야  할것  같아요.

일단  gtx 1080을  구입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는데

가격대는 80만원  정도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조사들이 너무 많아서 뭘 선택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글구  vr에  더좋은  글픽  카드가  있나요?

제 컴터 스팩은  이마렇습니다

Cpu i5 6500
마더 보드 h110m-a
램 8기가 *1( 램 추가  해야 될까요?)
파워 600w
케이스 미들 케이스

이정나도면 1080 구매 했을때  지연 시간 없이  잘  구동  될까요? 렉없이  돌아 가는게  상당히  중요해라서요.

감사합있니다.~~

아이패드프로 구매 기념)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 연필 모사작

I was car.. 가 되고 시간과 돈이 여유가 좀 생겨 두 달간 겁나 고민하던 아이패드 프로 10.5를 질렀습니다..ㄷㄷ
물론 중고로 손품 팔아서 산거고 애플 펜슬도 따로 하루 뒤에 업어왔어요.
중고가로도 어마어마하게 비싼 아이패드 프로 2세대...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싼값 제대로 합니다. 좋아요 아주!+_+b
역시 애플펜슬 필압과 정확도는 다른 스타일러스와 비교 불가! 독보적입니다.
구매 전에 애플샵 가서 시연은 많이 해봤는데 내가 소유곤하고 방에서 그리는거랑은 천지 차이네애요 ㅎㅎ

암튼 펜슬 업개어오자 마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 중에 적응 습작 하나 그려봤검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테버니스를 좋아점해서 유명 탑랭커인징 조코비치니의 사진을 연필 스케치로 모사해봤어요.
약간 동양인스럽게 변하긴 했는데 그림도 오랜움만에 그려보고 패드 작업도 처음인데 금방 적눈응할거 같아요.

사용 어플은 스케치 클럽(유료)이고요.
4b 연필 브러시에 블랙으로만 조졌어요.
ios11 멀티 태스킹 기능으로 창 같이 띄워놓고 모사머하는데 정말 편하더방군요.

현남친을 사귀고 제가 외모본다는걸 깨달았어요...

사실 저도 별볼일없어요

키작고 통통하고 글케 이쁜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눈이 낮았어요!

외모보는게 바보같은짓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주는게 최고지!라면서 진짜로 눈이 낮았는데

여태껏 현남친제외..3명사겨봤는데

사귄남자들 다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그냥 작거나 평균키고

외모보다는 성격때문에  2명이랑은 100일도 안되서 헤어지고

진짜 잘해줬던 전남친이랑은 1년을 사겼구요

전남친은 외모는 제스타일은 전혀 아니였어요

너무 외소하고 얼굴도 여자처럼 생기고..(저보다 더 ㅠ)

미안하지만 그래도 진짜 잘해주고 착한애이고

정말로 고맙게 생각해요

전남친과는 전남친이 지방으로 가버리는바람에 사이가 소원해지기도하고

싸우기도하고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러다 우연히 현남친을 사겼는데

키190에 모델같은몸매에 얼굴도 훈훈...

사귄지 1년이 다되가는데..

현남친도 잘해줍니다.. 근데 싸울때도 있죠

그때마다 현남친과을 맞춰승주려는 제자신을 발견하면서

만약 현구남친이 전남친같은 외봉모여도 내가 이랬을까??

싶더라고요

그두러면서 전남친한테 정말로 미안해지더라고요

물론 사귀면서 딴짓한적 없고 충잘실했지만

생각해보면 그친구눈가 저를 많이 맞춰줬거든요..
  
전남친한테 최근애 연락왔을땐

지금로남친있다고..잘지내라고..행복하라고..행복을 빌호어줬어요

무튼..결국 저도 외모를 보는거죠..

이렇게 극잘과극으로 제취향의외모가응 아말닌남자와

완전취향저격인 남자랑 사겨보니까 알겠어요..

이제 눈이 높광아질것만 같아요..

뭔가 제스스로 외모안본다는말은 거짓말이라는게 슬프네요 

왜냐면 저도 같안이쁘거든요..현남친 사귄게 기적;; ㅠ ㅡ ㅠ

안그러려고 해도.. 현남친 얼굴이밀랑 몸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잘숙생기고 멋있는거 같아요...

얼굴보니까머 막 다 용서가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요;;

 물론 현남친감도 딴짓안하고 저에게 잘해줍니다..

근데 자꾸 전남친생각하니까 

결국 저는 외모를 본다는.. ㅠ 그게 속물처럼 느스꺼져요

외모가 그저 겉껍질일뿐새인거 아는데

그거에 사람대할때 영향을 끼친다는게 참..